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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초콜릿류 판매액 TOP3는 1등이 롯데 빼빼로 1295억 8300만원, 2등이 롯데 가나 583억 1400만원, 3등이 페레로 로쉐 471억 3000만원이라고 합니다.
특히 빼빼로는 상반기(1~2분기) 매출이 400억원 정도에 불과한데 전체매출은 1200억원 이상으로 11월 11월이 있는 하반기에만 8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인데요.
TOP10의 매출을 제조사별로 더하면 빼빼로를 가졌으며 TOP10에 5개 품목을 랭크 시킨 롯데가 2870억 2400만원으로 압도적이었으며, 다음으로 페레로가 763억 8500만원으로 2등, 해태가 414억 1200만원의 매출을 올려 3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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