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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이야기

지금 보면 기겁한다는 추억의 옛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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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젊지 않은 모습(대한민국 사람이 동안 인건 인종, 식습관 이런 이유가 아니라 순전 관리에 힘이다ㅠ)

 

 

오른쪽이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30세 노처녀 역을 맡은 김선아 배우, 당시 20대엔 취직을 하고 30대엔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는 것이 기본이었다.

 

 

방송에서 음주는 기본이며 흡연도 전혀 거리낌이 없었다.

 

 

 

애초에 병원에서도 실내 흡연이 가능했음

 

 

버스에 쓰레기통은 없어도 재떨이는 있었던 시절이다.

 

 

 

경범죄 따윈 하하호호 하던 시절(물건은 주은 사람이 임자였으며 노상방뇨 따윈 그럴 수 있다는 반응이었음)

 

 

회식 장면도 지금과 많이 달랐는데, 충격적인 것은 회사 사람들끼리 짝을 맞춰 블르스도 추기도 했다.

 

 

펀드도 팔았음, 당연히 망함(2008년 경제 위기로 펀드가 몰락하자 비난이 빗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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