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맑은 공기, 높은 임금과 여유로운 분위기의 청정 호주에서 한국인이 살 수 없는 이유
청정 호주에는 벌레가 많기도 하지만 그 크기도 어마 무시한 걸로 유명하다. 특히 우리가 기겁하는 지네가 아주 많으며, 큰 건 뱀장어와 유사하다고 한다.
호주의 악어는 마땅한 천적이 없어 점점 그 크기가 거대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호주 사람들은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 악어가 민가에 들락거려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른 지역에 2배~10배 큰 곤충들이 발견되는 것은 호주에서는 일상이다.
합성이다. 소품이다. 말이 많았지만 실존하는 호주의 과일박쥐 성체는 1m가 넘으며, 큰 개체는 1.8m까지 자란다고 한다.
아무도 모르게 내전 중인 나라 호주, 주기적으로 동물 떼의 습격을 받곤 한다.
반응형
'오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란의 아이스크림 맛과 진실 참외맛 메로나 루머 (0) | 2023.02.19 |
---|---|
배로 오른 가스비, 공공요금 인상 요인과 향후 요금 행방에 대한 심층 분석 (0) | 2023.01.29 |
무심코 실수하기 쉬운 조심해야 할 중고거래 불법 상품들 정리 (0) | 2023.01.23 |
돈 버는 앱 스테픈? 폰지사기? M2E 서비스를 어떻게 봐야 할까? (1) | 2022.10.15 |
소름 돋는 군대 작명 센스 (0) | 202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