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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이야기

강한 자들만 살아남았던 옛날 그 시절 위험한 장난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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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풍선

1990년대 많이 판매되었던 부는 풍선, 환각 및 유해성 논란으로 판매가 중지되었나 이후 무해한 성분으로 재출시 되었다. 하지만 유해했던 시절의 맛과 향이 나지 않아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BB탄총

과거에는 무분별하게 판매되었던 BB탄총, 이 총으로 인해 지나가는 사람들이 상해를 입기도 했으며, 창문, 구조물들이 피해를 받기도 했다. 현재는 구매에 연령 제한이 생겼으며, 유해품으로 인식이 바뀌어 사실상 퇴출되었다.

 


화약총
실제 화약이 들어가는 총으로 사출되는 총알이 없어 위험하지 않아 보이지만 가까이서 쏘게 되면 화약이 터지는 소리와 열로 인해 다칠 수 있었던 장난감이다.

 


콩알탄

이것도 화약이 들어가는 장난감으로 바닥에 던지거나 발로 밟아 터트리며 노는 물건인데, 단일로는 위험한 장난감이 아니나 화약이다 보니 모으면 이론상으로는 큰 폭발도 일으킬 수 있던 장난감이다.

 


팽이

무겁고 날카로워 굉장히 위험했던 장난감, 유해해 보이지 않아 말리지 않는 어른도 많았던 장난감이나 팽이로 다치게 되면 경상보다는 중상이 많았다. 그 시절 팽이는 다치면 살이 찢어지고 피를 보던 장난감이었다.


다트

그냥 봐도 위험해 보이는 장난감, 심지어 던지는 장난감이다.

 


쌍절곤

당시 유행했던 장난감으로 사용 방법도 굉장히 위험하다.

 


조각칼

장난감은 아니지만 어린이들에게 굉장한 출혈을 일으켰던 교구, 지금이라면 학부모들이 가만있지 않겠지만 그때는 수업 시간에 안전장비도 없이 사용했었다.

 


정글짐

이것도 장난감은 아니지만 많은 어린이들에게 멍과 골절을 선물했던 놀이기구, 특별한 사용방식이 있는 것은 아니며, 저 복잡한 기구 사이를 뛰어다니는 놀이에 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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