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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시사

히틀러의 재림? 바그너 그룹의 수장이자 반란군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재미있는 이야기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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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고진은 요리사 출신으로 특수부대는 물론 군인도 아니었다.

2. 프리고진은 전과자 출신으로 출소 후 운영하던 식당이 입소문을 타면서 식당에 찾아온 푸틴과 연을 맺게 되었다.

3. 프리고진이 러시아의 특수부대 출신을 주축으로 설립된 바그너 그룹의 설립자이자 대표 자리 앉게 된 이유는 그의 사업 수완과 선전선동 능력을 푸틴에게 인정받은 덕분이었다.

 


4. 바그너 그룹의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가 좋아했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에서 따 왔다고 알려져 있다.

5. 한때 동화를 집필하고 삽화를 그리는 작가 활동을 하였다. 이 이력으로 한때 화가가 꿈이었던 선동가 히틀러와 비교되고 있다.

6. 실제 프리고진이 러시아 연방 국방부장관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는 알 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러시아 국방부 장관 세르게이 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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