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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 연예 유튜브 채널을 운용했던 김용호 기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그보다 하루 전인 10월 11일 올라온 김용호 기자의 신점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영상은 '만신과 함께'라는 채널에 올라온 영상으로, 이 채널은 화현궁이라는 무속인이 유명인들의 점사를 봐주는 것이 주 콘텐츠이며, 지난 11일에는 김용호의 점사가 영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영상에 나온 김용호의 점사에는 "사실 여부와 관계없는 악의적인 보도를 함으로써 상대방을 죽이는 타살의 기운이 있고, 근거나 증거가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본인도 죽는 자살의 기운이 보인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점사에 많은 사람들은 성지순례를 하러 왔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몇몇 사람들은 남의 점사를 함부로 봐도 되는 것인가? 대충 현재 상황이랑 기사보고 끼워맞출 수 있는 내용으로 보인다는 의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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