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분이슈

소름 돋는 천기누설 이선균의 마약 논란과 날짜까지 예언한 무속인

728x90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유명 연예인 L씨가 배우 이선균이라는 것이 밝혀지지 3년전 올라온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이선균 신작


지난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서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영화배우 L씨와 대기업 오너 3세를 비롯한 8명의 수사를 진행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곧이어 영화배우 L씨는 배우 이선균이었고 대기업 오너 3세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라고 밝혀졌습니다.

 

배우 이선균씨가 마약 관련 수사를 받자 과거 한 영상이 이슈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논란의 영상은 "올마이티TV"에 올라온 유튜브 영상으로 3년전 기생충이 흥행하자 기획한 기생충 출연진들에 대한 사주풀이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사주를 풀이한 무속인은 수원점집 금화당을 운영하는 무속인으로 이선균의 사주를 풀이하면서 '수갑을 찬 모습이 보이고 한번 구설수에 오를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뒤이어 자기 의지가 아니고 타인에 의해서 구설에 오를 거 같다며 혹 이분이 마약 같은 거 하는 거 아닌지 묻는 모습도 담겨 있었습니다. 이어 이 무속인은 수갑 차고 가는 모습이랑 주사 맞는게 보인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한번에 모두 잃지 말라며 마치 모든 것을 안다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게다가 10월을 조심하라며 날짜까지 말하자 사람들은 진짜 천기누설이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영상은 지금도 성지순례(미래를 예견한 온라인상 글이나 영상에 찾아가는 현상)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이분이 작고하셨다는 얘기가 알려지자 정말 마지막으로 신이 내린 것 같다며 더 신비롭고 경이롭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반응형